행복전달물질을 통해 행복해지는 물질과 음식들


어렷을적 사소한일에도 기뻣는데 성인이 되어 즐거운일을 잃어가능 성인이 많다. 어떤일에도 열정이 없고 사랑도 사라졌을때의 기분은 우울증을 만든다거나 삶의 활력소를 잃어버리게 되어 버린다. 오늘 포스팅은 행복전달 물질이 어떤게 있는지 와 행복전달물질을 생성시키는 음식들을 포스팅해 보았어요.

 

 

 

행복 관련 물질 들 어떤게 있나?

 

행복에 관한 물질을 만들려면 티로신이 필요로한다. 뇌와 신경세포 소낭에 티로신이 많으면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요즘 의학드라마에서 나온 행복해지는약으로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드라마도 보았는데 그것처럼 말이다.

 

 

티로신은 담백질의 기본 입자인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뉴런내에서 또다른 아미노산인 페닐 알라닌에 의해 합성되고 외세포의 액체에서 흡수된다. 몇몇 생합성과정을 거쳐 뉴런의 작업장에서 티로신에서 도파민으로 전환한후 르에피네프린으로 바뀌게 된다.

 

 

도파민노르에피네프린은 신경에 전달되 우리몸 곳곳에 좋은기분을 전달한다.

 

 

도파민은 고른감정,고요한내면의 세계에서 정신적 평화를 주는 물질이다. 이것은 나이가 든 사람일수록 증가하게된다.

 

 

 

노르에피네프린은 젊은층과 중년층의 행복전달기이다. 멋지게 짝을 유혹할때 공격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노르에프네프린을 만들었다. 노르에프네프린이 중요한 이유는 노르에프네프린이 많을수록 열정,낙천적인성격,행복을 유지할수 있는데 이신경물질은 우리 자신의 신진대사를 통해 엔돌핀과 오피오이드 펩타이드를 관리하게 된다.

 

많은 제약사들이 이런 행복세포를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의 몸에서는 만들수있다.



행복해지는 물질 만드는 음식

 

 

식전에 레몬주스나 물을 탄 사과식초를 마시면 위에 산을 분비해서 단백질을 더잘분해시킨다. 이로써 더많은 티로신을 뇌와 신경세포에 전달할수 있다.

 

 

 

건강식품점에서 구매할수 있는 레시틴에는 포스타트 딜콜린이 40프로나 함유되어있어 위산분비를 촉진시킨다.

 

 

 

 

티로신에서 도파민과 노르에프네프린을을 생성하려면 대량의 비타민c가 필요로 하다. 신선한과일을 많이 섭취해서 신경과 뇌에 비타민c를 많이 공급해야한다.

 

 

 

칼슘은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신경안정제이다. 신경물질을 전달하는데도 반드시 필요하다. 우유,치즈,요구르트등을 많이 섭취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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