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차세대 전략 게임 아이언 쓰론으 어떤게임?


 

 

넷마블의 차세대 전략게임 아이언쓰론

 넷마블이 새로운 전략 게임을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자사의 차세대 전략 MMO ‘아이언쓰을 공개했다.
‘아이언쓰론(Iron Throne)’은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전략적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현한 넷마블의 첫 전략 MMO 게임이다. 넷마블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듯 보이는데 그래픽 부분은 기존 전략게임 에서 볼수 없었던 pc게임 에 버금가는 그래픽을 연출했다.

 

 

 

이화면이 실제 플레이 화면이라는데, 요즘 모바일게임에서 월등하게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을 엿볼수 있었다. 4월19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5월 251개국에 동시에 런칭할 계획이라구 합니다. 요즘 추세에 맞춰 고퀄그래픽의 전략게임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잠깐 살펴본 그래픽으로는 요즘 나온 전략게임 삼국지 모바일이나 로드모바일과 비슷한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픽 부분은 더 뛰어나 보이는데요. 기대할부분은 풀3D 구현인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다양한 자원을 모으고 건물레벨을 올려서 영지를 늘려가는 구성입니다.

 

 

지휘관 육성을 통해 전략의 맛을 진하게 느껴보자

아무래도 똑같은 전략게임이라면 재미도 없을텐데요.  다양한 지휘관을 육성하는데 무기라던지 레벨을 통해 전략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RPG의 맛을 느낄수 있다는것이 특징입니다. 지휘관에게 룬까지 착용할수 있어 키우는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수 있어요.

 

 

요즘전략게임 처럼 찔끔찔끔 병사가 나오지 않는 대규모 전투 장면이 눈에 띄는데요. 전투할때 대규모 병력들이 공격하는 장면은 한편으로 장관을 연출해 주는군요. 거기에 한가지 재미를 더주는 부분은 지휘관의 필살기를 쓸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대기업 게임회사 넷마블답게 영상고 고퀄리티로 잘 뽑아 냈습니다.

 

 

 

영지간의 대규모 전투가 기대

'아이언쓰론'은 전 지역이 오픈 월드로 구성되어 모든 이용자가 MMO기반의 동시접속 환경을 통해 실시간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생산, 채집, 사냥, 연구, 건설,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서로 경쟁하고 성장한다. 병력 생산을 통하여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고, 영웅과 장비를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막강한 권력을 누리는 단 하나의 왕좌의 주인공과 왕좌를 노리는 전 세계 이용자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아이언쓰론'은 20vs20 팀전 독창적 전투

'아이언쓰론'은 20vs20 팀전으로 동일 조건 내에서 팀원들과 협력하여 승리를 겨룰수 있다. 요즘 배틀그라운드가 인기가 있는데 배틀그라운드 처럼 20개의 팀중 하나만 살아남는 배틀로얄 도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에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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