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네스트m 10레벨 후기


 

드래곤네스트m 요즘 11위 매출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인데요. 캐쥬얼한 그래픽이 매력인듯해요. 한번 재밌는지 플레이해보았어요. 액토즈소프트에서 개발한 게임이예요.

 

 

 

게임을 시작하면 5가지 캐릭터중에 선택할수 있는데, 소서리스, 활을쏘는 아처, 강력한 접근공격이 가능한 워리어, 높은 방어력으로 치유 할수있는 클리릭, 첨단과학을 사용하는 아카데믹을 사용할수 있어요. 화려한 마법공격을 좋아하는 필자는 소서리스를 선택했어요.

 

 

 

자동퀘스트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나름 캐쥬얼한 화면 에 소소한 재미를 주었어요. 필살기는 하나하나 늘어나더군요. 그리고, 15레벨 이상부터 자동사냥을 할수 있다고 나오더군요.

 

 

 

왠지 소서리스로 하니까 마법으로 슈팅 게임하는 기분이들기도 멀리서 마법으로 뿅뿅 쏴주면 초반이라 금새 몬스터들은 골로 가더군요.

 

 

몬스터들에게 스킬로 맞추는 재미가 쏠쏠해요. 얼음마법을 날리면,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데, 그후 강력한 마법을 날리면 순식간에 몰살되는 몬스터들 슬쩍슬쩍 콘트롤하는 맛도 있군요. 나중에는 다 자동사냥으로 하겠지만 말이예요.

 

 

보스몬스터들 계속 공격맞다보면 혼란상태에 빠지더군요. 그럴때 마법스킬로 마구 날려 데미지를 더먹일수 있죠. 단순한 액션감이 있는게임이예요.

 

 

스토리연출 화면.. 음 약간 썰렁해보이는 연출이다. 빵빵한 동영상 연출의 게임 요즘많은데.. 하여튼 잡혀가는 티모시 스토리 모습이다. 왠지 몰입감은 떨어졌다. 그냥패스패스 넘김.

 



 

 

스킬창을 열어보면 15레벨에서 1차전직을하고 45레벨에서 2차전직까지 하네요. 꽤 레벨에 따라 스킬이 오픈되구요.

 

 

 

15레벨 전직에서 엘레멘탈로드와 포스우저가 있군요. 아무래도 엔리멘탈로드가 파워풀해 보이네요 포스유저는 쿨타임단축과 적을 장기간 경직시킬수있는데, 아무래도 엔리멘탈로드가 나아보이네요.

 

 

오~~ 전직하면 화염도 파워풀해지는 군요.  불꽃이 전직전에는 애들장난같아요.

 

 

 

캐릭터 펫 대신에 정령이 있는데 캐릭터의 능력치를 늘려주는 군요.

 

 

코스튬은 9레벨 부터 가능해진다. 나름 옷빨이라는 것은  옷만 바꿔도 인물이 확 달라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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