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전에 시작하는 습관 리뷰


 

내가원하는 인생을 살고싶은데, 왜나는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요? 이책을 보며 느낀건데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몸에밴 습관이 나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문득 느꼈습니다.

아주 사소한 잘못된 습관 하나로 아주좋지 않은 결과를 매번매번 되풀이 된다면,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똑같은 결과만 되풀이 된다는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아침에 미적거리는 습관과 아침에 일찍일어나 차한잔 마시는 습관을 가진자중 누가 미래에 더 많은 기회를 가질까 생각해봤던 책이기도 합니다. 사실 아침에일찍 일어나 혹시라도 추운날이라면 따뜻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기전에 1분만 더자고 일어나자, 지금일어나면 춥겠지? 등 별생각이 다든다. 그래도 심플하게 일아나는 것이다. 습관의 정착은 거기에서 시작된다는 메세지.

 

책을쓴 저자가 일본인 이라 장인에 대해서도 책중반부에 나오는데 한분야의 장인이 되려면 중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그세계에 뛰어드는 것이 좋다라고 표현했다. 그시기에 뛰어든 자는 이유불문하고 실행하기 때문에 역시 장인이 되는것이다.

 

일념망기란 말이 있듯이 불필요한 생각을 버리고 바로바로 행동하는일의 중요성을 저자는 책내용에 표현하곤했다.

 

이유불문하고, 방청소를 하고 이유불문하고 아침에 일찍일어나고 특히 나는 보험계약을 본업으로 하기때문에 이유불문하고 계약을 한다면 나의 인생은 놀랍도록 바뀌리라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았다.

 

이유불문하고 실천하면 깨끗이 정리된 나의방을보고 " 이야 상쾌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아침 공기와 여유 그리고 두둑한 아침식사가 이렇게 좋은 거구나" 라고 느끼게 될것이다.

 

 

어느순간부터, 나는 생각이 많아졌다. 예를 들어 보험사이트를 개설해보고싶다든가, 무엇인가 좋은 생각이 머릿속에 번뜩일때마다, 이유 번뇌 고민을 하다가 행동은 어느순간 흐지부지 못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보험계약도 어느날은 내일하지뭐 라고 생각 했는데, 그다음날도 내일하지뭐 라고 생각을 대뇌이는 나를 보면 분명 미루는 습관도 나의 인생을 나쁘게 만들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파괴적인 습관중의 하나는 일관된 생각을 가지기 보다는 상황이나, 기분에따라 감정이 달라져서 행동하는 약한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태도이다. 어떤목표가 생겨도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조정을 해버리는 습관말이다. 그런습관은 이책을 보며 꼭고쳐야겠다고 다짐했다.

 

미국의 저명한 성공철학자 짐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작하려면 의지가 필요하고, 계속하려면 습관이 필요하다."

 

이책에서 제시한바의 따르면 습관으로 바꿀려면 100일을 제시했다. 100일동안 똑같은 행동을 계속하면 습관이 된다라는 것이다.

 

장기휴일에 한5일정도 휴가가 생기면 하루를 원없이 자고 원없이 먹고싶을때 먹고 방을 어지럽히면, 하루만 그렇게 생활해도 눈깜짝할사이에 다음날도 나태하게 하루를 보내고 나머지 휴일5일을 나태하게 생활해 버리며 모처럼의 휴가임에도 몸은 더 무거운 경험을 굉장히 많이 했다.

 

휴일에도 바뀌어야한다. 휴일에도 약간의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이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그러니까 원없이 자도 적어도 9시정도에는 기상하고 식사 와 차한잔을 마시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휴가때 한없이 나태하게 보내는것보다 훨씬 휴일다운 휴일을 보낼수 있다.

 

 

회사에서 목표한 만큼의 실적이 적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중이다. 이글을 읽으며 나의 어떤습관 때문에 다른사람들 만큼 많은 실적이 나오질 않나 고민해보았다. 평소 내성적이며, 약간은 소극적인 태도가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계약건수는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이고 당당하지 못했던 탓에 소액계약만 권유하는 습관 때문에 실적으로 안좋은 영향이 있었다. 이책을 읽고 한번더 다짐해보겠다. 고객들에게 나는 적정선으로 내가 계약하는 금액은 적정선으로 금액을 올려도 고객님에게 도움을 드리는 계약이다. 구지 싼보험만을 판매하는게 고객을 위한것이 아니다. 보험은 고객에게 미래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주는데 소극적일 이유는 전혀없다.

 

세계적인 정신의학자 조셉머피는 이런 말을 했다.

"지금까지와 같은 습관을 계속갖는 다면 똑같은 결과만 나올 뿐이다."

 

내가바라는 성공은 굉장히 크다. 하지만, 내가 이루어낸 결과는 내가 상상하는 미래와 간격차이가 굉장히 크다. 내가 안좋은 습관을 많이 가질수록 내미래는 안좋은 결과만을 되풀이할 것이다.

내가 더좋은 습관으로 나를 개발한다면 내가원하는 미래에 다가갈것이다. 라고 이책을 읽으며 생각해보았다.

요근래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습관을 개발하고 싶은데 도저히 뜻대로 되지않아, 회사를 1시간40분 출퇴근이 걸리는 회사로 바꾸어보았다. 처음엔 너무 졸렸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그시간이 예전보다 1시간 가까이 일찍일어나게 되었다. 회사 옮기기전에만해도 1시간일찍일어나기위해 알람을 1시간 일찍 맞춰놓으면, 정말 머릿속에는 별의별 핑계가 다들었다. 심지어 내몸은 너무 허약해서 도저히 못일어난다는 생각까지 했다. 하지만 회사를 먼곳으로 옮겨보니 다 핑계였던것이다.

 

 

책을 읽으며 느꼈던점중 또한가지는 주변사람들을 주의해서 만나야 한다는 점이다. 얼마전에 친하게 지낸 지인은 회사에 지각을 굉장히 많이하며 술을 좋아했는데, 몇달을 같이 지낸이후 나도 지각이 잦아졌고 술을 자주 마시게 되었다. 같이 친하게 지내는 지인과는 은연중에 행동을 닮아간다. 그지인과 친해지기 전에 잘못된 습관이 있는 사람과는 유의해서 만날 필요가 있을것 같다.

 

 영국의 철학자 버틀랜드 러셀은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은 치명적인 습관이다." 라고 표현했다.

남은남 나는나 로 인식하는것이 자신의 마음에해 해가 가지 않을것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한걸음 , 아니 반걸음이라도 나아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아침에 좋은 습관 한가지 만들기, 요즘 해봤던것은 아침밥먹기와 커피한잔을 느긋하게 마시기가 굉장히 활력을 주는데 도움을 주었다. 아침에 늦지않고 회사에 도착할수 있도록 좀더 일찍일어나 아침밥과 커피를 마시면 굉장히 기분이 좋다.

 

조지s패튼은

 

지금 적극적으로 실행되는 괜찮은 계획이 다음주에 시작하는 완벽한 계획보다 낮다고 했다.

 

그리고 정리정돈을 책내용중 해보라고 저자는 권유했다. 사실 정리정돈을 한번 안하기 시작하면 방안은 순식간에 어지럽혀 지고 어지럽혀진 방안은 자신의 마음을 불쾌하게 한다. 잘정리된 방안을 보고 있으면 그렇게 상쾌할수가 없다.

 

생각하기전에 시작하는 습관 을 읽고..

 

마스노 슌모는 불교의 주지스님이며 이책을 낸 저자이다. 불교에서는 새벽4시에 기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정리정돈, 등 필자가 제시하는 삶의 여러가지 습관중 일부이지만, 삶의 윤활유를 뿌리며 하루를 보낼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묘한 이치를 얘기하는 책은 아니지만, 간단하고 심플하게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 있는 책이라 책을 읽으며, 깨달은 바도 많은 책이다. 특히 정리정돈, 아침에 생각으로 시작하지 않고 행동으로 시작하고 모든일을 심플하게 무념무상으로 행동으로 임하는 내용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던 책이다. 나의 잘못된 습관으로 나의 인생이 꼬인다면 풀수 있는 길은 오로지 습관을 바꾸는 길이다라고 생각 했어요. 내일하루도 심플하게 이불을 박차고 차한잔의여유와 좋은행동 한가지로 시작해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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