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직업추천및 솔워커 간단플레이후기
- 게임 Life/게임할만한거없나? 게임 리뷰
- 2018. 2. 10. 23:59
블루홀에세 개발한 테라의 IP로 넷마블이 개발한 테라M이 2017년 11월 28일 정식출시 했었죠. 당시 상당한 기대와 함께 출시가 되었는데, 당시 힐러,딜러,탱커의 '파티게임'을 강조한 테라가 출시되었지만, 바쁜관계로 플레이를 못하다가 이번에 다운받아 플레이 해보았다.
솔워커 휴먼/권술사
적당한 체력과 공격력을 가진 캐릭터로써 솔로 플레이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좋다.
모바일게임 특성상 자동사냥을 많이 하게되는데 편하게 자동사냥용으로 좋다.
레인롤프 휴먼/무사
대검을 사용하여 낮은 체력이지만 가장 강한공격을 할수 있는 캐릭터인데, 짜릿한 손맛을 즐길 수 있지만 체력관리및 컨트롤을 요한다. 컨트롤의 묘미와 재미있게 즐기기에 좋은 캐릭이다.
올렌더투르칸 휴먼/창기사
높은 체력과 방어력으로 탱커 역활을 한다. 솔로플레이에서 속도가 느린편이지만 방어력이 높아 안정적으로
사냥을 할수 있다. 사냥할때 지루한 느낌을 줄수 있으나 소과금유저에게 적합하다.
라브렝 포포리/연금술사
광역 마법 법사 로 몰이사냥과 광역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원거리 딜러이다. 모바일게임이지만, 수동조작이 많이 필요한 캐릭터이므로 직접 게임을 많이 하는 유저에게 적합하다.
리벨리아 엘프/궁수
원거리에서 활을 사용하여 멀리서 안전하게 사냥이 가능하기때문에 많은 유저가 몰리는 사냥터에서 빠르게 공격할 수 있어서 초반에 유리한 캐릭터라고 할수 있다.
리벨리아 엘프/궁수
파티 사냥할 때 필수인 치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테라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지만, 공격력이 약해 솔플보다 파티 플레이이 더욱 좋다.
테라M의 여러가지 코스튬도 선택하기 전에 미리 볼수있다. 탈수있는것부터 모자,엑세서리,옷등을 개인취향에 맞춰 가꿀수 있다. 이부분은 과금을 해야할듯싶다. 그냥 미리보기만하고, 그냥말았다.
나는 어떤게임이든 과금을 하지않는다.
캐릭터를 선택하면 동영상이 시작된다. 퀄리티는 그리 높지 않지만 그래도 봐줄만은 했다.
캐릭터중 솔워커를 선택했다. 기준은 미모기준으로 --; 선정했다. 그리고 솔워커는 타격감이 좋아보여 선정했다.
처음 시작화면은 그래픽은 나름 괜찮은편인데, 리니지2레볼루션과 똑같은 구조의 게임이었다. 미션을 클릭함과 동시에 알아서 다해주는 자동게임이다. 이런류의 게임이 슬슬 지루해지기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류의 게임중엔 그래픽은 굉장히 좋은편이다.
솔워커는 공격시에 괜찮은 타격감을 선사해준다. 하지만 선택하고 약간은 후회가 되는부분은 있다. 무사만큼 시원시원한 호쾌한 타격감보다는 약간 덜한듯하지만, 타격감은 준수한 편이다.
솔워커는 미리 한번 코스튬으로 미리 봤을때 가장 미모가 뛰어난듯하다. 이리저리 옷을 입혀 보면 굉장히 예쁜캐릭터이다.
리니지M레볼루션에서는 굉장히 획기적으로 보였던 자동스토리 자동사냥및 그리고 뛰어난 그래픽... 하지만, 왠지 리니지2레볼루션 할때와는 사뭇다르다. 사람이란 반복을 계속하면 지루한법이다. 잘만들긴 했지만 리니지2레볼루션하고 크게 달라진게 없어 약간은 식상하다.
요리조리 꾸며 보는 재미는 그래도 나름 쏠쏠하고 좋다. 그래픽은 역시나 요즘게임이라 좋다.
타격감 이펙트 라던지 이런부분은 나름 괜찮다. 이리저리 패는 재미가 왠지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나름 쥐어패는 스트레스 전용이라면 솔워커를 추천한다. 그리고 꾸미는 재미도 괜찮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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