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차승인 후기 및 팁


구글애드센스 최종 2차승인 후기및 팁

 

 

2차승인 리뷰를 쓰기 전에 간략하게 승인낸과정을 밝히고 싶습니다. 결코 만만한하게 승인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네이버블로그로 3달정도 조금씩 조금씩 글을쓰다가, 70글이 넘어갔지만, 아무런 수익도 못내고는 블로그를 접었다가, '구글애드센스로 돈벌기(나는 블로그 글쓰기로 평생 월세받는다)'란 책을 보고 2개월정도 전에 구글애드센스로 수익내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1차적으로 블로그2차승인이 목표였습니다. 그래야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습게 봤다가 2달동안 하다 "됐다, 짜증나니까 다필요없어 포기하고 블로그 다신안들어온다." 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때 통과가 되었습니다. 글이꽤길기 때문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2차승인나기 까지의 나의 스토리

 

 먼저 블로그 구글애드센스 2차승인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 기왕하시는거 천천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조급함을 버렸으면 좋겠어요. 사실 그렇게 말하는 저의 단점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식사도 거의 물마시듯 마시는 미친듯한 조급한 성격 이었습니다. 가장큰 문제는 구글도 아니었고 코드도 아니었다. 결론적으로 지나친 조급함 때문에 가장 짜증을 많이 냈고, 그부분이 나를 가장 힘들게 했다. 고시공부는 아니지만 구글애드고시도 왕도는 있습니다. 나같이 미친듯한 조급증을 가진 사람도 결국은 2차승인이 되었기때문입니다.

 

 6월 경 에 TISTORY를 만들고는 네이버블로그에 올려놓았던 독후감 글들을 수정하고 보완해서 10개 정도 자료를 올려놓고 방문자가 너무 적어 실망해서 방치하다가 8월경에 회사 휴가때 본격적으로 구글애드센스에 신청하게 되었읍니다. 그때 네이버에서 쓴독후감글 다듬어서 티스토리에 올리고 이런저런 글들도 포스팅해서 25개정도의 글로 처음으로 구글애드센스 신청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막연하게 2-3주면 통과 될거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자만심으로 시작했다고 보면 맞다. 2달넘게 고생할줄은 꿈에도 모르고말입니다. 1차승인은 가볍게 하루만에 통과 되었습니다. 그게 8월2일경입니다. 속으로 '1차승인 이렇게 빨리? 2차승인도 금방 통과 되겠네'라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8월2일부터 9일까지 회사 휴가라 블로그 글들을 좀더 올리고 2차승인을 기다렸습니다. 휴가 끝날때즈음에 약30개정도의 글들이 쌓였고, 휴가가 끝나서 회사를 나가서도 가장 괴롭혔던것은 조급함이었다. 메일에 하루에도 수십번을 들락날락 하며 휴가내내 그리고 회사다니면서도 수시로 메일안왔나 확인해 보았지만, 2달동안 나를괴롭혔던 그놈의 "무한검토"였다.

 

 

특히, 나같이 불같이 급한 성격의 소유자에게는 거의 혈압을 극도로 올리게 했다. 무엇이 잘못된지, 콘탠츠부족 이라던지 여러가지 구글에서 거절메세지는 무엇이 잘못된지 가늠할수 있지만 무한검토는 무엇이 잘못된지 가늠할 수 없었다. 그저 기다릴뿐이다. 8월2일부터 8월12일까지 약10일간 무한검토를 메일로 수시로 들락날락 하며 화가난 나는 구글아이디를 해지하고 다른아이디로 다시승인을 했다.

 

 그때까지는 방문자수가 100명을 못넘었었다. 독후감이란 소재로 블로그를 만들었지만, 인터넷 검색으로 그리 많이 검색하는 주제가 아니었다. 그리고 독후감을 쓸때는 굉장히 어렵고 힘들었다. 한권의 책을 다읽고 쓸려니까 콘탠츠가 늘지를 않았다. 그래서 내가 자주하는 게임에 대한 주제를 추가시키고 여러가지 글을 남겨 놓았다. 내가 좋아하는 모바일게임과 PS4에 대한 포스팅을 간략하게 남겨 보았다. 그때 인터넷검색으로 방문했던 꽃남이란 블로그는 구글애드고시 통과에 대해 한문장으로 간단하게 표현했다. "닥치고 콘탠츠"

 

2차전이 왔다. 그렇다 무한검토는 나의 블로그 콘탠츠에 임팩트가 없기때문이라고 나는 판단했다. 우선 나는 블로그 글중 1000자가 안되는 글들은 글을 더채워1000자나 1500자로 채우고 너무 콘탠츠가 부족한 글들은 모두 숨기기로 설정하고, 게임에대한 주제에대한 글추가와 내가 쓴글들중 '요'자로 되어있거나, 맨마지막문단이 '다' 라고 되어있으면 '다.'라고 점을 찍고 '요' 자로 되어있는 글들다 모두 '다.'로 바꾸고 문맥들도 깔끔하게 다듬어 보았다. 그렇게 했더니 30개가 넘는 포스팅이 22개로 줄어 버렸다. 너무많은 카테고리도 3개정도 줄이고 카테고리안에 0으로 된카테고리가 없게 했다. 그리고 22개의글을 10일동안 포스팅을 계속해서 30개로 다시 늘렸다. 1000자가 넘는 포스팅으로 채우면서 30개정도 되었지만 여전히 무한검토란 메세지는 나를 힘들게 했다.

 

 3차전에 왔다. 이번에는 포스팅수를 많이 늘리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래기달려보자'였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은 조급했다. 9월1일경 3번째로 구글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했다.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주제가 아닌 검색자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선정하기로 했다. 요즘 인기있는 게임들위주로 포스팅을 채웠다. 모바일로 인기가 좋았던 리니지M,음양사등등 인기게임 리뷰및 등급표 위주로 포스팅하다 보니 방문자수가 처음으로 260명이 넘었다. 회사일이 9월 바빠져 시간낼 틈이 없다는게 이번엔 문제였다. 토요일도 거의다 근무하다보니 평일에는힘이 없어 평일내내 겨우1개정도 포스팅하면 많이 하는거고 주말에 토요일 에 일끝나고 짬짬히 글을 올려서 40개정도 올렸다. 그저 방문자 수 가 는 보람은 조금있었다. 그와중에 액스란 게임을 다운받아 했는데 너무 재미있다보니 포스팅은 거의 못하지만 주말위주로 액스도 같이 포스팅해보았다. 그런데 이번의 무한검토는 도를 넘었다. 무려 20일이 넘는 기간동안 그저 무한검토였다. 3차전에 주로 살핀것은 내가 코드를 잘못넣은건 아닌지 무한검색했다. 코드는올바르게 되어있었지만, 잘못된 부분중 하나는 자주 스킨교체 한거였다. 이번에도 해지 하고 다시 처음에 승인신청했던 구글아이디를 복원해 다시 구글 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했다.

 



 

 4차전에 와서 이제 거의 포기 상태가 되었다. 인터넷으로 구글애드센스 들어가기만 하면 짜증이 밀려왔다. 짜증이 물밀려오듯이 오는 시기였다. 9월 22일경 다시 구글애드센스 신청을 하고는 액스 및 리니지M 소녀전선등을 포스팅하며 회사일도 굉장히 많아서 회사대로 스트레스 집에오면 구글애드센스대로 스트레스 로 인해 거의 포스팅수는 줄어만 갔다. 그런데 방문자수는 360명이 넘어가며 최고 방문자수를 찍었다. 그와중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광고활성화가 되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기쁜나머지 "승인 됐나보네"라고 했지만, 광고활성화는 됐지만 검토중이란 문구는 계속 화면에있었고 광고를 블로그에 달아보았지만 공백만 나오는 광고만 나올뿐이였다. 폭풍검색했지만, 승인은 아니고 구글 오류라고만 어렴풋이 확인할수 있었다. 그렇게 또1주를 기다렸지만 광고활성화만 된채 여전히 무한검토였다.

 

 

'진짜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 결국 구글애드센스포럼에 글을 남겨 보았다. 최대한 친절하게 글을 남겼지만 2달동안 무한검토중이란 글로 해서 상황을 조목조목 남겨 보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무답변에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렀다. "아그냥 그만하자 2달동안 이렇게 시간낭비만해서 모해? 해야할것도 많은데 블로그는 그냥 때려치우자"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다시 구글 아이디 해지후 다른아이디를 복원시키고 다시 승인신청후

거의 구글메일확인도 들락날락하는 습관이 거의없어져 버린시기였다. 9월30일부터 회사도 쉬니까 푹쉬면서 1포스팅후 집에서 뒹굴거리며 1일 1포스팅을 3일정도 지키며 놀다보니까 10월3일날 우연히 메일 을 확인해보니고 깜짝놀랐다.

 

 

다른 분들은 쉽게쉽게 2주만에도 승인 신청되어서 그려려니 할수 있지만 저는 2달넘어서 흑형을 보니 마치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서  뛸듯이 기뻤다. 왜 애드고시 애드고시하는지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쉽게 통과되지 않고 굉장히 인내심이 필요한 애드고시였습니다. 물로 블로그를  많이 해보거나, 전문적인 주제가 있는 사람들은 빨리 통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전문적인 주제가 없고 회사일 바쁜사람들에게는 애드고시가 되는것 같습니다.

 

2달동안 포스팅하고 승인 받은 팁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 구글 애드센스 어떻게해야 통과 되는지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물론 블로그질을 많이는 안하는관계로 답은 아니겠지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남겨 봅니다. 시중에 떠도는 블로그승인원칙과 내경험을 써보았습니다.

 

시중에 떠도는 승인원칙 1 블로그 주제를 명확히 하기

 

애드센스 광고승인을 빨리 받기 위해서는 블로그가 어떤주제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지 명확해야한다.

블로그 이름,카테고리 주제, 주제에 맞는 일관성 있는 포스팅을 이되야 한다.

반대로 블로그 이름이나 카테고리가 막연하면 애드센스 광고승인이 어려워진다.

만약에 '독서리뷰'를 블로그 주제로 정했다면 명확하게 독서의 주제를 작성하고 카테고리 역시 '자기계발서적','성공학서적','문학서적'등으로

명확하게 분류해주는 것이 좋다.

카테고별로 최소 10개정도 포스팅하는것이 좋다.

 

나의생각 :블로그 주제를 명확히 하기는 맞지만 너무 얽메일 필요는 없다.

 

위글은 제가 블로그승인원칙으로 포스팅한 글인데 구글광고를 뿌릴수 있는 주제가 좋습니다. 게임이면 요즘게임이나.

꼭 한가지 주제만을 쓸수는 없고 카테고리를 2-3개정도로 줄이고 그안에 글들을 채워놓고 나중에 카테고리를

나누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처음에 15개의 카테고리 였다가 나중에는 3개의 카테고리만 남게 되었습니다. 3개의 카테고리로 최종 승인되었고 주제가 좀막연하다면 포스팅수를 더늘려야 하는것같습니다.

구글애드센스포럼에 방문해보면 승인된 사람들 블로그는 둘중 하나입니다. 포스팅이 전문성이 있다거나,포스팅수가 많고어느정도의 양질이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전문적인 블로그가 아니라면 1000자정도의 글로 포스팅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너무다양한 주제가아닌 2-3가지 주제로 압축하는게 좋고 물론 1가지주제로도

포스팅이 계속가능하다면 1가지 주제로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중에 떠도는 원칙2 1일1포스팅 원칙

 

구글애드센스의 거절중 가장 큰 요인으로 '콘텐츠 불충분'이 가장 큰 거절 요인이었다.

컨탠츠가 굉장히 많으면 광고승인 받기가 훨씬 수월해진다는 의미가 되는것이다.

이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원칙이 바로 '1일 1포스팅'이다. 이 원칙을 지키면 구글 애드센스 측에 성실하게 정보를 올린다는 인식을 줄 뿐 아니라, 바로 자신의 글쓰기 습관이 들이는데 도움이 된다.

 

나의생각 : 1일1포스팅은 나같이 바쁜 회사원은 불가능하다. 여건 되는데로 포스팅

시간이 많거나 회사일이 널널하다면 1인1포스팅도 가능하지만 나같은 사람은 1인1포스팅은 거의 불가능하다. 3일에 하나혹은 주말에2개정도 시간나는데로 꾸준히 포스팅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인1포스팅하기로결심하면 하루 포스팅

못하면 굉장히 스트레스이기때문에 여건되는대로 포스팅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2차승인이 늦어질 수 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여건된다면 1인1포스팅 여건안된다면 일주일 3포스팅 시도

물론 승인은좀 길어질지도....

 

3 검색포털의 웹마스터도구 등록 

 

운영하는 티스토리에 블로그 주소를 대표적인 검색포털인 네이버,다음,구글 등의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해야만 방문자들이 검색을통해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즉 이렇게 해야만 각 포털의 검색결과 화면에 자신의 포스팅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생각 : 네이버,다음 웹마스터등록은 필수

구글애드센스에서 일정한 트래픽이 발생해야 구글봇이 들어온다고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필수로

네이버와,다음 웹마스터는 등록해야한다.

 

4 포스팅 내에 들어가는 글자수는 3000자정도 

 

애드센스 광고승인을 받는 데 있어서는 포스팅에 들어가는 사진의 양보다는 텍스트 즉 글의 양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포스팅이라면 1000자동면 충분하지만 애드센스 광고승인을 위해서는 최소 3000자 이상을 목표로 해야한다.

이를 위해 사진 개수는 포스팅당 1개로 하고 글의양을 극대화 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또한  정한 블로그 이름및 카테코리 주제와 일치하고 구체적이고 유용한 내용으로 정리하고

문단 구분도 명확하게 하는것이 좋다.

 

나의생각 : 3000? 내가 구글애드센스 등록안하고 말지 1000자에서 1500자면 충분

 

애드센스 광고승인을 받는 데 있어서는 포스팅에 들어가는 사진의 양보다는 텍스트가 중요하다고 해서 사진이 3장 이상이면 안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내가 올린 포스팅중에 20장이상 사진들어간 포스팅도 있다. 구글에서

는 성의없이 사진만 잔뜩올려놓은 포스팅을 경계하는 것이다. 사진이 좀많으면 글을 1500자이상정도 쓰면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무 적은 글들은 성의 없어 보이기 때문에 모든포스팅은 못해도, 1000자정도는 쓰는게 나은것 같다.

처음에 3000자 이상쓰라는 문구 때문에 지키려다가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1000자에서 1500자사이로 포스팅을 거의 했다. 물론 독후감중 6000자정도 되는 포스팅도 간혹 있지만, 글자수 늘리려고 한건아니다. 자연스런포스팅으로

1000자에서 1500자사이로 승인 되었다.

 

 5 포스팅 내용은 표준어로

 

포스팅 내용에 표준어가 아닌 용어,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소위

외계어 등을 사용하면 애드센스 광고승인을 받을 확률이 낮아진다.

또한 이왕이면 같은내요이라도 구어체보다 "~니다"와 같은 문어체로 쓰는것이 좋다.


 

나의생각 : 맞는말인것 같다.

어려운것은 아니라서 최종승인 날때까지 모두 '다.'로 문장 맺음말로 만들었다.

 

 

중간 점검해야 하는 부분들

 

1 혹시 다른 블로그를 보고 복사하고 붙여넣기했던 페이지들은 삭제하거나 숨기기로 설정해놓는다. 복사하기 버튼 붙여넣기한 페이지이 있으면 무한검토에 걸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복사했던 페이지를 모두 숨기기로 설정한다음날 승인 되었습니다.

 

2 혹시 스킨을 자주 교체하는점이 없는지 살핀다. 스킨을 교환하면 코드들도 사라지기 때문에 2차승인을 한시점부터 스킨교체는 하지 말아야한다.

 

3 링크가 있으면 안됀다? 어느정도는 있어도 상관없다.

 

4 2차승인신청하고 포스팅은 계속하는게 좋다. 기왕이면 1일1포스팅이 좋긴하지만, 시간나는 대로라도 계속포스팅수를 늘려야 된다.

 

5 구글코드는 인터넷으로 많이 나와있는것을 참고하면 무리없이 잘등록됩니다. 저같은경우 head 바로뒤와 meta 바로 끝나는지점에 두군데 코드를 넣었다.

 

6 장기간 안될때는 구글애드센스포럼에 직접 글을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해서 승인 나는걸 굉장히 많이 봤고, 저같은 경우도 구글애드센스포럼에 글을 남기고 3일후에 승인되었습니다.

 

 

구글애드센스 승인후기 리뷰를 마치며...

 

 

승인후기들을 많이 보며 참고하며 블로그 포스팅을 하며 승인 되었다. 승인된사람들중 2주만에 통과 된사람도 많았다.
어떤사람은 승인하고 바로 되는 사람도 보았다. 하지만 회사일 바쁘고 귀차니즘이 많은 나에게는 어려운 일이였다.

어떤사람들은 너무쉬운일이다.

그래도 결론은  블로그 콘탠츠에 어느정도의 성의를 가지고 글을 지속적으로 계속 남기다 보면

다통과되는것같다. 이렇게 후기를 길게 남기는 이유는 중간중간 조급해서 승인후기를 굉장히 많이 찾아 봤는데

모두 너무 짧아서 도움은 되었지만, 중간중간 승인되기전 너무 불안했다. 3달,1년 기다리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다.

그래도 승인되서 이제 좀더 블로그를 가꾸고 추후에 애드센스 수익후기도 남겨봐야겠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