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타운 플레이후기 아기자기한 2D 취향저격


 

2D게임을 좋아하는데요. 제취향에 맞는 게임이 있어 리뷰해봅니다. 3D 게임만 하다 보면 2D게임이 하고 싶어지는데요. 아기자기한 맛하고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거 같아요. 다크타운은 아기자기한 2D의 맛을 제대로 살려주고 있어 재밌게 플레이 해봤어요.

 

 

 

▲2D 특유의 발랄한 느낌과 간단한 플레이 방식

2D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돋보이는데요. 기본공격은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공격을 하며 스킬버튼을 누르면 스킬버튼이 사용이 된다.

 

 

 

▲마을 퀘스트를 통해 게임진행 할수 있다.

마을에서 퀘스트를 받을수 있으며 퀘스트를 통해 게임하는 법등을 익힐수 있다.

마을에서 상점에서는 무기구와 방어구 잡화점등을 통해서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다.

 

 

 

▲레벨에 따라 여러가지 방어구와무기착용이 가능

3D 게임은 무기나 방어구를 착용해도 외모가 변하지 않는 게임이 많은데 2D게임들은 무기나 방어구 등을 착용하면 바로 캐릭터 외형부분에 반영되는 데요. 이게임은 레벨이 올라가면 여러가지 방어구나 무기를 착용해서 능력치 뿐만 아니라 외모도 변화 시킬수 있다. 2D 특유의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과금압박 크게 없이 게임진행

타 게임들은 중간에 너무 광고가 많이 나와 할의욕을 상실할정도의 게임도 있는데 이게임은 착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중간중간 광고가 나온다거나 과급압박 없이 즐길수 있다. 마을에 있는 상자를 클릭하면 광고를 봐야 하는 정도이다. 이게임은 4구역마다 보스가 존재한다.

 

 

열쇠나삽등 랜턴등을 마을에서 구입하고 던전에가야한다.

마을에서 열쇠를 구입해야 던전에 있는 자물쇠잠긴 상자를 열수 있으며 랜턴이 없으면 주위시야가 점점 좁아져 플레이가 어렵다. 삽으로 여러가지 보석등을 얻을수 있다.

 

 

 

초반 플레이 동영상으로 보기 ▲

 

2D의 아기자기한 맛과 특별한 과금압박이 적어 추천해드리고자한 게임 다크타운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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