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10월2일 주식상장 하나제약 은 어떤회사인가?


 

마취제 점유율 1위인 하나제약이 10월2일 상장되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9% 증가한 139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4.9% 증가한 319억원, 당기순이익은 39.4% 증가한 24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률이 22.9%에 이른다. 올 상반기엔 매출액 743억원, 영입이익 158억원, 당기순이익 114억원을 기록했다.

 

 

이회사의 성장성이 굉장히 좋고 영업이익율이 높아 고성장하는 회사입니다.

 

 

제약사에서 3상까지간 신약이 있으면 그회사의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데요. 이회사의 서장률 뿐만 아니라 3상에 있는 신약이 있습니다.



이 대표는 "마취제와 의료용 마약제제 등 특화되어 있는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마약류 진통제는 한 가지 성분 당 5개 회사만 허가를 받을 수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라고 설명했다.

 

마취제 분야에서 15년만에 나온 신약 레미마졸람의 국내 독점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임상 3상을 진행중입니다. 2021년에는 신약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어요.

 

 

상장한날 10프로이상 상승했는데요. 이가격은 예상 공모가 대비 26프로나 상승한 가격이라고 해요. 아무래도 신약, 그리고 독보적인 마취제 입지, 성장성 까지 3박자가 맞아서 인기가 있는듯해요. 매력적인 주식이긴하지만 너무 가격이 올라버려 진입하기에 부담이 따르는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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