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의인 마음까지 훈훈해 지네요

대형 고속도로에서 정신을 잃은운전자를 투스카니를 몰았던 한모씨가 순잔적인 기지로 대형참사로 이를뻔 했던 순간을 모면해 화제가 되고있어요.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이번사고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출처 YTN>

 

빗길에서 사고가 나서 50대 운전자 의식을 잃고 쓰려져 빗길중에 계속 주행하는 모습을 발견한 한모씨

 

<출처 YTN>

 

50대 운전자 앞까지 가로질르는 한모씨

 

<출처 YTN>

50대 운전자 앞에서 차를 가로막아 정차하는 한모씨

 

<출처 YTN>

 

50대 운전자 차가 멈추자 신속히 운전자를 구하고 구조전화를 한 한모씨

 

코란도 차량의 50대운전자는 의식을 잃고 1.5km를 더 내달렸던것으로 전해 졌다. 이를 확인한 한모씨는 투스카니 차량으로 앞으로 내질러 차를 멈추었는데 대단하네요. 현재 50대운전자는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는걸로 확인이 되었구요. 특히, 한씨의 차량이 차를 멈춰세우는 과정에서 파손이 되었는데 현대차 브랜드임을 확인하고 현대차에서 최신형 벨로스타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