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블로그 로 블로그 사망선고는 어떻게 피하지?

저품질블로그

저품질 블로그란 품질이 떨어지는 블로그란 뜻으로, 네이버 포탈 입장에서는 노출을 꺼리는 블로그로, 대부분의 저품질 블로그는 이제까지 기록해왔던 모든 블로그 포스팅이 누락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고, 노출이 되기는 하지만 3페이지 뒤에 나타나는 블로그를 말한다.

 

블로거들이 만들어낸 말인 저품질 블로그는 네이버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그러나 분명 저품질 블로그는 많은 블로거들이 인정하고있으며 이런상황에 놓이는 이유는 네이버에서 꺼리는 행동을 많이 했을때 발생합니다.

 

▶ 네이버 저품질블로그가 생기는 이유

 

네이버포탈은 광고회사라는점일 이해해야 합니다. 광고회사가 광고를 노출해야 하는데 블로그 시스템을 통해서 광고를 노출하면 네이버 입장에서는 그런부분을 싫어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저품질 블로그"가 생겨나게 됩니다.

 

저품질 블로그는 일반적으로 다른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을때와 포스팅을 한후 잦은 수정을 하거나 이미올렸던 이미지를 다른포스팅에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또한 노출을 목적으로 컨탠츠보다 키워드만 남발할때, 하나의 IP에 여러개 블로그가 운용될때, 광고 홍보 리뷰를 하면 댓가성 문구를 반드시 기재해 줘야 하는데 그런글이 없을때 "저품질 블로그"로 가는경우가 대부분이 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포스팅에 10줄미만 의 글만 작성하며 블로그를 계속 그런포스팅만 한다면 또 저품질 블로그 가 생길수 있다고합니다. 예들들어 블로그 포스팅을 "이번에 태국 잘갔다 왔어요."란 제목으로 10줄 미만의 글을 그것도 지속적으로 이런식으로 글을 작성하다보면 저품질 블로그로 될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정보란 포스팅을 했는데, 그포스팅을 이미지도 그대로 사용하고 포스팅을 약간만 수정해서 키워드만 바꿔서 올린다면 이런포스팅 잦다면 저품질의 원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5000명까지 방문자수를 늘렸는데 어느날 1000명이하로 계속 떨어져있다면 저품질블로그 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지요. 저품질 블로그로 가지 않는 방법은 네이버에게 찍히지 않는점이 중요합니다.

 

▶ 저품질 블로그를 다시 살릴수 있을까?

 

최근에 썻던 글중 광고성이 짙은 글이 있다면 비공개로 바꾸고 네이버가 좋아하는 정보성 글들을 많이 남기고 광고성이 짙은 글은 하나씩 비공개로 계속 바꿔준다면 저품질 블로그에서 다시 벗어날수 있다고 합니다.

 

▶ 저품질 블로그 예방법

 

1 고품질글을 써서 저품질 예방하기

 

일상글을 남발해 블로그를 저품질로 빠트리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오늘 새우탕 집에서 끓여 먹었더니 개맛있어" 이란 글들은 자제하는게 좋다고 해요. 고품질 블로그 글은 친절한 효자손 블로그 를 방문해보고 글들을 읽는 것도 괜찮겠네요. 블로그를 잘운영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친절한효자손

http://rgy0409.tistory.com/

 

2 전문분야 만들기

 

전문분야가 없는글로 블로그를 도배한다면, 결국 1달이 지나면, 검색에서 뒤로 밀려 유입이 들어오지 않는 다고 합니다. 자신의 전문분야를 확실히 해서 글을 쓰면 지속적으로 방문자들이 유입되기 때문에 검색순위도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