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 두번째 오픈 라스트 오리진 플레이 리뷰 / 소녀전선 흡사해


그 ‘라스트 오리진’이 2월 27일 두 번째 오픈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돌아온 ‘라스트 오리진’은 기존에 강조했던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며 문제 없는 게임으로 돌아왔는지 플레이 해보았어요.

 

 


성인용 수집형 ‘바이오로이드’

수위 높은 성인용 일러스트가 많이 나온다는 말들이 많았지만 상당히 선정적이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약간 야한정도였다.‘바이오로이드’를 수집하는 것이다. 미소녀들이 잔뜩 등장하고 각각의 일러스트가 예쁘고 수집욕이 있는것은 확실하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함에 따라 바이오로이드 획득

초반부터 많은수의 바이오로이드를 획득할수 있어 수집욕을 자극하더군요. 일러스트만 예쁜게 아니고 전투화면에 든장하는 2등신 캐릭들이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전투는 화려하진 않지만 전투장면도 나름 볼만했어요.

 

 

 

마치소녀전선을 그대로 배낀듯한 구성

라스트 오리진은 공방을 통해 바이오로이드를 획득할수 있는데 초반에 보상으로 공방을 이용해 빠르게 바이오로이드를 제조할수 있어요. 소녀전선과 너무 흡사해서 플레이하며 소녀전선이 자꾸떠오르더군요. 물론 그래픽은 라스트오리진이 더좋아 보입니다.

 

 

 

 

기지에서는 아직 업데이중이라는 문구

기지를 클릭하면 시설물편집과 구매를 할수 있어 자신의 기지안의 시설물들을 꾸밀수 있는 요소가 있지만 클릭해보면 업데이트중이라는 문구밖에 할수 없군요. 이런콘텐츠는 그래도 플레이 가능해야 하는 콘텐츠인데 준비가 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장큰매력은 예쁜성인일러스트가담긴 캐릭터 수집

이게임의 매력은 캐릭터들을 수집하게 하는 욕구를 일으키게 하는데요. 그마만큼 캐릭들이 예쁘고 개성있기 때문이예요. 전투화면은 필살기를 쓸는등의 효과는 떨어지긴하지만 미소녀들을 모아 수집하는 재미로 덕후들에게 인기가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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