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투자 코카콜라주식 1919년에 매수했다면?


 

 

간혹 전문가들은 성장주 투자를 통해 복리효과를 크게 누린다. 워렌버핏역시 코카콜라 주식으로 복리효과를 크게 누렸다. 그러면 코카콜라 주식은 얼마나 올랐는지 포스팅해 보았다.

 

코카콜라는 1919년에 40달러에 상장되었다. 그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설탕가격이 급등해서 코카콜라의 주가는 20달러까지 하락하게 되었다.

 

그후 1929년과 1974년 대공황이였으며 몇번의 큰전쟁이 있었다. 이런 모든 우여곡절 끝에서도 꾸준히 코카콜라는 성장했으며 1996년에 코카콜라 주식은 무려 400만 달러 였다.

 

 

 

 

무심코 마시는 콜라 엄청난 성장주 였군요.



앤세이버는 1944년5천 달러로 주식투자를 했다. 1995년 101세의 나이에 사망할 당시 가격은 2200만달러였다. 앤세이버는 코카콜라와 미국 우수 제약주등의 성장에 투자를 집중했다고 한다. 연평균 18프로 이상의 복리효과를 누리며 투자는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한다.

 

성장주는 어떠한 주식인지 선별하는 법을 적어 보았습니다.

 

특히 성장주 투자는 타이밍보다는 주식선정이 더중요하다고 한다.

 

성장주 는 지원서비스, 제약, 헬스케어, 미디어, 전기및 전기기기, 주류, 외식업, 종합소매유통업(신세계)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특히 순이익이 크게 5년이상 증가하며 PEG(PER/예상순이익 증가율) 가 낮은 기업을 찾아야한다고 하는데요. 1이넘으면 매력이 없다고 합니다.

 

 

나스미디어 최근의 2017년도 순이익 프로 PER 20 순이익 증가율 20프로 PEG가 1이네요. 물론 작년 기준으로 한다면 훨씬 순이익 증가율이 높습니다. 거의 2.1배수준이내요 그래서 작년에 주가가 많이 상승했네요.

 

또한 ROE가 높아야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나스미디어나 아프리키TV 등이 순이익 성장률이 매우 높고 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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