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빛낼 모바일게임 베스트5
- 게임 Life/게임할만한거없나? 게임 리뷰
- 2018. 12. 13. 09:20
2018년이 지나기며 2019년이 다가오는데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2019년에 출시될 최고 기대신작 베스트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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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5 A3: Still Alive
A3: Still Alive는 ‘30인 배틀로얄’, 이라는 콘탠츠로 찾아올 게임입니다.
물론 광전사, 수호기사, 법사, 암살자, 궁수 등 각양각색 특징을 지닌 총 5종의 클래스를 통해 기존 모바일 MMORPG와 차별화된 전투·전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최대 30명 이용자들이 평등한 조건에서 오로지 전략과 컨트롤에 의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전투 ‘30인 배틀로얄’ 몬스터를 사냥해 장비와 아이템을 파밍하며, 도중에 상대를 만나면 나의수준과 적의 수준을살피며 싸울지 도말갈지 결정합니다. 발소리로 상대 위치를 파악해야 하는데 이게 긴장감을 줍니다.
밤이 오면 시작되는 전 지역 프리 PK "암흑 출몰"밤이 되면 필드 내 모든 몬스터는 물론이고 이용자와 NPC 모두가 광폭화하여 자기 자신 외에 모든것이 적이 되는 혼돈의 세상이 시작됩니다, 파티도 소용없고 자기 자신의 힘만을 통해 이용자와
NPC, 몬스터 모두를 쓰러 트려야 합니다최초로 성인 온라인 게임의 타이틀을 걸었던 A3 온라인게임 기대가 됩니다.
베스트4 세븐나이츠2
풀 3D 그래픽의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SD 그래픽이었던 전작과 다르게 딱 봐도 ‘멋지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실사풍의 고퀄리티 풀 3D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세븐나이츠 2>는 전작인 <세븐나이츠>의 이야기가 종료되고 약 30년이 지난 후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전작의 세븐나이츠 중 한 명이었던 ‘아일린’의 딸인 ‘렌’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나서며, 렌이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세븐나이츠 ‘루디’, ‘레이첼’과 만나 여러 모험을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확 바뀐 3D MMORPG 속에 느껴지는 1편의 감성과 시스템
퀘스트 진행이나 전투에서는 ‘Auto’ 버튼을 누르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고, 플레이어는 편하게 시나리오만 감상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 시나리오는 모두 풀 3D CG의 시네마틱으로 연출되며, 그 퀄리티는 단연 현존하는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최상급이다.
19종의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유저들은 이 중에 4명의 캐릭터들을 골라서 파티를 구성해야 한다.
베스트3 마비노기 모바일
2004년부터 서비스를 진행 중인 온라인 MMORPG '마비노기'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계승한 MMORPG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기본적으로 카툰풍이지만 많은 발전을한 모습입니다.
NPC와의 대화나 마을 탐방뿐 아니라 원작에 있던 다양한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채집, 생산,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콘텐츠를 체험하며 공통으로
느낀 것은 모바일이라 전반적인 '템포'가 다소 빨라졌다는 점입니다.
전투 역시 원작에 비해 가볍고 흐름이 빠릅니다. 스킬은 우측 하단의 스킬창을 클릭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몇몇 스킬은 사용 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표시돼 손쉽게 콤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2004년부터 서비스를 진행 중인 온라인 MMORPG '마비노기'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계승한 MMORPG다.
베스트2 트라하
언리얼 엔진4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거대한 스케일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모바일
MMORPG 게임인 트라하는 초원, 사막, 설산 등 실제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배경속 오픈필드에서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한 생활콘텐츠 및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졌기에 기대되는 게임입니다.실제 보고 싶은 재미있는 부분은 바로 장착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변화하는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인데 스킬까지 무한으로 변주해 전투 스타일의 가능성을 넓혀준다고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RVR로 확장되는대규모 MMORPG에서 진정한 세력의 힘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명의 인원이 투입이 되어 3년간 열심히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확실히 기존의 MMORPG를 뛰어넘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높은 수준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에 개성 있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큰 재미가 아닐까 싶으며, 수동 조작을 통해 추가 피해를 입히는 ‘타이밍 스킬’과 스킬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지속
스킬이 발동되는 ‘홀드스킬’ 등 수동 전투의 재미도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베스트1 리니지2m
그래픽의 MMORPG 신기원을 작성했던 <리니지 2>가 모바일에서 더욱 더 화려한 그래픽과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온다. <리니지 2M>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이엔드 풀(Full) 3D 그래픽으로 개발 중이다. ‘모바일 최대 규모의 심리스오픈 월드’, ‘원작의 재해석으로 탄생한 극한의 자유도’, ‘가장 진보한 대규모 RvR(Realm vs Realm, 진영 간 대전) 전투’ 등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다. <리니지 2M>은 오는 2019년 상반기에 출시한다.
<리니지2M>의 오픈 월드는 모바일 MMORPG 최초?최고?최대 규모의 스케일로 구현될 예정이다. 월드 규모는 102,500,000㎡로 현존하는 국내 모바일 MMORPG 중 가장 거대한 크기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와 동일한 원 채널& 심리스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플레이가 세상의 일부가 되는 리얼리스틱 월드를 경험할 수 있다.
평면적이고 단순한 전투가 아닌 지형의 높고 낮음, 장애물과 같은 오브젝트(Object)를 활용해 전략적인 변수를 더하며 리니지2M만의 입체적인 전투를 완성했다.
<리니지2M>은 원작의 31개 클래스는 물론, 기존에 없던 <리니지2M>만의 오리지널 클래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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