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2화 스토리및 후기


 

조선의 안좋은 사정을 알고있는 김태리 그것에 엮이는것이 싫은 할아버지에게 문책을 당하고 있다. 몸을숨긴 투사로서 활동하게 되는 김태리를 심하게 문책한다

 

 

투사로 활동할 김태리의 생명을 지킬수 있게 도와달라고 할아버지는 투사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스승이된 그는 김태리를 총쏘는법과 몸을 지키기위한 훈련이 시작된다.

 

 

스승은 멧돼지에게 당했다며 팔을 다치고 오곤하는데, 눈치챈 김태리는 투사로서 활동하는 스승에게 자신의 투사로 활동할수 있을때 시작하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1화에서 대통령과 이병헌의 만남이 시작되었었는데 스토리는 다시 이병헌과대통령과의 만남으로 되돌아와 이야기가 진행된다. 대통령은 로건 테일러 라는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이병헌과 김태리 둘의 목적은 각기 달랐지만 로건 테일러를 암살하는 목적은 둘다 같았다. 그래서 둘은 로건 테일러를 살해하다 우연히 마주하고 동지 인지 적인지 헷갈려 하며 만나게 된다.

 

 

로건테일러를 제거한후 변장한후 나오는길에 화약냄새로 둘은 방금전에 조우한 사람인지 눈치를 채고 말을 건낸다. 로건테일러를 살해하는 공통의 목적이었지만 서로 의심어린 눈으로 지켜보며 탐색하는데..

 

 

스승은 김태리에게 절대 동지라고 보여도 믿지 말라고 당부한다. 스승인 자기또한 믿지 말라고 한다.

 

 

미국대사관으로 활동하는 이병헌은 김태리 집을 찾아고게 되고 김태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서로 의심어린 눈초리와 동지인지 적인지 헷갈리는 상황

 

미스터 선샤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김태리 미스터 선샤인에서 조선의 양반의 딸로 나오는 모습이 굉장히 잘어울리는듯해요 김태리 보는맛에 2화를 재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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