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 피아노 연주 언제들어도 좋아요


 

전철에서 술에 살짝 취했는데.. 전철타고 집에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데요. 이루마 피아노 연주 들으며, 집에 왔어요.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듣던 음악 부터 멋진곡등 을 들으니까 전철에서 들으면서 음악에 취하고 술에 취했어요. 감미로운 음악들... 피아노 연주 뿐인데.. 정말 좋네요.

 

 



집에서 비올때 혼자 조용히 있을때 틀어놓으면 좋은 곡들도  한번들어보셔요.. 역시 피아노 명곡 이루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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