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개미들에게 최적의 매수타이밍은?

 

 

주식을 하다보면 개미들에게는 늘손실만 주는 제태크 일 수도 있습니다. 그마만큼 주식투자가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구요. 필자또한 개미 투자자로서 늘잃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개미투자자 중에서도 수익내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데 그방법에대해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개미투자자 들에게 가장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개미투자자는 대부분 회사를 다니며 모은 종잣돈으로 투자하다 보니까 절대적으로 회사에 대한 가치를 정확히 산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회사에대한 가치는 한가지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미래가치 도 볼줄알아야하고 회사자산도 정확히 평가할수 있어야 하며 회계지식도 필요하고 그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한 이해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일반인들이 그많은 내용들을 간파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개미투자자들이 투자할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최고의투자자 벤저민그레이엄은 최고의투자자 워렌버핏의 스승이였는데요. 그의 책에서 실마리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의책 "현명한투자자" 에 나오는 대목중 이런대목이 있습니다. 뚱뚱한 여자를 봤을때 구지 그여자가 뚱뚱한지 아닌지를 여러가지 평가할 필요없이 그저 육안으로만 봐도 뚱뚱하다고 생각이 들게 됩니다.

 

 주식도 마찬가지로 주식이 괜찮은 주식인데 저평가 된 종목들은 손쉽게 발굴할수 있는종목만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때중요한건 평가를 많이하지 않아도 충분히 저평가된것이 구별이 되는 쉬운 주식들을 알아두고 종목들을 모아놓는것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그평가가 자신이 쉽게 할수 있는 종목들만 추려서 종목들을 지속적으로 모아놓는 거지요. 그리고 다음단계인 투자타이밍을 기다리면 됩니다.

 

 

하지만 제일중요한건 역시 매수타이밍

그렇다면 저평가된 종목을 찾았다면 매수해야 하는데 언제 매수하면 되는지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언제일까요? 역사적인 저점들에서 그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IMF 당시 우리나라 주가는 바닥을치며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과하게 떨어지다가 결국에는 손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두 팔아버리게 되었지요. 바로 극악의 두려움이 생겼을때가 가장 낮은 주가를 형성하게 됩니다.

 

얼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미국과 중국과 무역분쟁으로 우리나라주식은 서킷블레이커까지 걸리며 주식이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가 걸리는시점에서 투자자들은 손실에대한 두려움이 생겨 모든주식을 모두다 팔아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두려움이 최고에 살때가 바로 최고의 투자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킷브레이커가 걸린날 다음날에 저는 그간 공부했던 저평가된 종목들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일에만 집중하고 주식을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거의 기대를 안한거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4달이 지난 지금 저는 상당한 수익권인데요. 물론 마음도 편합니다. 지속적으로 계속올랐기 때문입니다. 조정이 많이되도 상당히 높은 수익권이라 그저 지켜볼수 있는 투자를 하고있습니다.

 

이런시기에 투자하면 구지 저평가된 종목이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종목으로 수익을 볼수있지만 기왕이면 저평가된 종목들에 투자하는것이 장기투자에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저평가된 종목을 다시 발굴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저점구간이 돌아올때까지 다시 기다리면 되는데 투자자들의 공포로 모든주식을 팔아버릴때까지 주식투자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매도 타이밍은 주식최고점인데 주식이 더오를것이라며 신문에 장식할때는 팔아야할때입니다. 과한 기대감으로 막 오를때가 최고점이며 그때팔면 최고의 수익을 안을수 있습니다. 저는 서킷브레이커에 산주식을 그런시점까지 기달렸다가 팔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