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의 인격 게임방식 및 리뷰


 

제5의 인격을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출시전부터 기대감이 있었던 게임이기도 하구요.

 

 

초반플레이 동영상으로 보기 ▲

 

 

 

탐정으로 초반에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페허에서 묶게 되는데..

 

 

 

발자국을 따라서 주위 물건을 클릭하며 스토리가 진행된다.

 

 

 

종이비행기에 일기형식의 기록이 남겨져 있는데 탐정은 그글을 살펴보고 사건을  재구성한다.

 

 

일기장에서 다락방이 등장하며 과거로 이야기가 돌아간다.

 

 

 

초반스토리 진행은 감시자를 따돌려 도망가는것이다. 플레이어는 도망가기 위해서는 해독기를 통해 해독을 해서 감시자의 눈을 따돌려 탈출하면 된다.

 



 

 

 

초반에 플레이 방식을 배울수 있다.

 

 

 

암호해독을 하며 감시자의 눈을 피해 도망가면 되는 간단한 방식의 게임이다. 필자는 이게임이 어드벤쳐 액션게임인줄 알았는데 한창 인기끈 그래니와 비슷한 방식을 보여준다.

 

 

모든해독기를 해독하면 탈출구를 통해 탈출할수 있다.

 

 

 

다중인격인 탐정

 

 

인격구조는 생존자와 감시자로 나뉜다. 플레이어는 감시자로 플레이를 할수 있으며 또한 생존자로도 플레이 할수 있다.

 

 

 

다양한 능력치를 포인트로 올릴수 있다.

 

 

 

 

중간에 허상거래를 통해 캐릭터들을 구매할수 있다.

 

 

 

생존자와 감시자 중 플레이할수 있는 빠른대전을 이용할수 있다. 감시자로 플레이하면 생존자들을 잡아서 의자에 잡아오는 플레이를 할수 있으며 생존자로 플레이 하면 암호를 해독하여 탈출하면 된다.

 

 

 

생존자로 플레이 할 경우 멀티를 통해 여러명의 유저들과 같이 암호해독을 통해 탈출할수 있다.

 

게임평

기대했던것과는 사뭇다른 플레이 방식으로 흥미를 잃었다. 물론 나름 잘만든 게임이지만 바이오하자드같은 게임으로 생각했기에 기대와 너무 다른류의 게임이라 실망감이 앞섰다. 공포게임 그래니 같은 탈출게임의 확장판 같은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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