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앤 프로듀서 플레이 후기


여성들은 잘생긴 남자에 대한 환상, 로망, 로맨스를 꿈꾸는 경향이 있다. 그런류의 게임인 러브앤 프로듀서를 간단하게 플레이 해보고 후기를 남겨보았다.

 

 

 

첫오프닝 화면부터 풍기는 로맨스한 스토리 플레이어는 여성인데 5살때 교통사고에서 구해준 남성이 있다.

 

 

교통사고로 부터 구해남 남성이 꿈에서 자주나타나게 된다.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위기를 맞고 있었다. 시청률이 너무 낮아서 투자금 회수하겠다는 것이다.

 

 

갓소댕 대표로 플레이 하며 회사를 운영하며 연애물까지 같이 하는 게임이다.

여성 유저들을 겨냥한 게임은듯 하다.

 

 

등장하는 남성들은 죄다 꽃미남이다. 현실에서도 찾아볼수 없을 만큼 꽃미남들이다.

 

 

운영중인 회사가 위기를 맞고 있어 갓소댕은 촬영조차 맘대로 못한다.

 

 

전문가를 영입해 회사를 운영하는 갓소댕

 

 

갓소댕회사에서 육포광고를 진행해서 댓글을 확인하는 장면

 

 

갓소댕 제작사의 여러 소속을 업그레이드 할 수있다.

 

 

인기짱인 주기락을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주기락을 자기회사에 영입하면 프로그램 시청율을 크게올릴게 분명하다.

 

 

편의점에서 나오는길에 마주친 신비남 약간의 여운만을 남겨주고 사라지는 남자.

 

 

 

주기락과 안면을 트는 주인공 그리고 페지예정인 자신의 프로그램 에피소드는 어디까지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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