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7일의 도시 간단플레이 후기


요즘 핫한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 를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해보았어요. 붕괴3rd 하고 느낌이 비슷하지만 다른류의 게임이더군요. 스토리를 진행할때 선택할 수 있는데요. 나중에 선택한거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 그런부분이 특이하더군요. 그리고 그래픽은 준수한 수준 이예요.

 

 

영원한 7일의 도시 는 블레이드2 의 인기매출순위를 추월하며 현재 6위에 랭크되어 있어요. 그마만큼 인기가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어떤 매력 때문에 이게임이 요즘 인기가 좋을까요?

 

 

이게임의 매력중 하나는 스토리도 한몫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페이트스테이트나이트 가 인기가 있었던 애니였는데요. 스토리가 언뜻 페이트 스테이트 나이트 하고 비슷하더군요.

 

 

 

스토리중 선택하는 항목이 많더군요. 아직엔딩을 못봤지만 엔딩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네요.

 

 

 

플레이 화면은 붕괴3rd 하고 비스무리 한데요. 캐릭터가 조그만하다는게 다르네요. 색감이라든지 분위기는 붕괴3rd 하고 비슷하군요.

 

 

 

두가지 스킬과 1가지 필살기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필살기는 좀더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는 군요.

 

 

스토리가 매력있는데요. 중앙청에의 신기사로 활약하는 주인공을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플레이어 자신은 지휘사가 되는거구요.



 

 

 

지휘사는 게임플레이하는 본인을 말하는 거고 신기사는 게임플레이시 전투하는 플레이어이더군요. 왠지 페이트 스테이트 나이트하고 비슷하군요.

 

 

첫번째 얻은 신기사는 가리에 인데요. c급 캐릭터라 활용도가 떨어지더군요.

 

 

 

전투도중 신기사 를 바꾸어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자동전투로도 편하게 플레이도 가능하다.

 

 

 

모비즌으로 동영상을 찍어 보았는데요. 보스와의 전투입니다.

 

 

 

플레이어는 최대 3명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데요. 초반에 베라를 보상으로 주더군요.

 

 

플레이도중 알아서 신기사에 합류한 카지 인데요. 이게임의 인기 이유중 또하나는 이렇게 과금압박으로 인한 뽑기로 캐릭을 얻는게 아닌 스토리를 진행하며 캐릭터를 얻을 수 있어 낮은 과금 압박도 한몫 하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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