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혹파리의 공격, 벌레아파트 에 경악


최근에 방영된 제보자들에서 혹파리에 공격에 대해 방송이 되었는데요. 엄청난양의 벌레들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벌레떼로 고생하는 입주민들이 나오게 되었어요.

 

<출처 jtbc>

 

베란다쪽에만 수거했던 벌레들이 저렇게나 많네요. 거주자들은 너무 많은 벌레떼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정도라고 해요.

 

<출처 jtbc>

 

전문가는 벌레가 발생한 이유가 가공된 목재의 원료에서 오염되었을 거라 추측하고 있는데요. 입주자들은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은 다른곳에 보내 이산가족 생활을 하고 있구요. 불쾌한 벌레와의 동거는 계속 되고 있어요.

 

<출처 jtbc>

 

경악하게 했던것은 벌레들의 서식지를 찾던중에 이미 싱크대, 식탁은 물론이고 그릇을 담아놓는 붙박이장에도 이미 벌레들이 잔뜩서식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주민들은 시공사에 항의를 해 뒤늦게 방역작업에 나섰지만, 벌레들은 사라지지 않고 규모만 더커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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