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피자2판 팔아서 500억벌었던 이야기


 

2010년에 5월에 Lazzlo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커뮤니티 게시판에 쓴글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비트코인의 값어치가 없을때 피자 몇판을 비트코인으로 팔았는데 크게 대박난 사건이다. 실물이 거의 처음 일어났던 일이었는데 10만원상당의 피자를 비트코인으로 배달해주었던 것이다. 그이야기를 잠시 포스팅 해보았다.

 

Lazzlo 라는 아이디를 가진사람이 쓴 글을 썼다.

"피자 몇 판과 10000비트코인을 교환할 용의가 있습니다. 라지 사이즈 피자 2판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남겨두었다 다음날 먹어도 되니까요. 전 그렇게 먹는 걸 좋아합니다. 직접 피자를 만들어 오시거나 아니면 제가 있는 곳으로 배달을 시켜 주시면 됩니다. 전느 단지 제가 직접 만들거나 주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피자를 먹고 싶은 것뿐입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시켜먹는 것처럼 말입니다. 심하게 특이한 생선 같은 토핑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상관없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은 연락주십시오 -Lazzlo. "

 

피자가게 주인도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2013년 대폭등에 깨달았다고  한다. 현재 가치로는 500억이 넘는 금액이다. 피자2판에 500억이상을 번 가게주인은 아마 요즘팔았다면 엄청난 부자가 되어있을것이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