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라이프애프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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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Rt_6cEoZYs

불러오는 중입니다...

 

생존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 라이프 애프터 인데요.
첫시작부터 수많은 좀비로부터 도망가야 하는데요.
대규모의 좀비들로 부터 초반부터 추격적이 펼쳐집니다.

 

 


맨처음은 알렉세이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돌과 곡갱이를 제작해 암석을 채집하게 됩니다.
초반느낌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그래픽이 비슷해 보인다라는 점이구요.
갤럭시 노트5임에도 프레임 저하가 거의 없었어요.
모은 재료를 통해 간이 제작을 통해 나이프를 제작하게 됩니다.
잃어 버렸던 강아지와도 재회하게 됩니다.

 


좀비를 도망치다 더욱더 강한 괴생명체와 마주하게되고요.
초반에는 냅다 튀는 수밖에 없습니다.
괴생명체를 피해 생존자를 찾지만 전혀 믿지못하는 모습
괴생명체 맞은편에는 언덕이 있습니다.

 


이동한 주인공과 알렉세이는 집을 보수하게 되는데요.
집을 보수하는데 문과 여러가지것들 배치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리고 대규모 적들이 공격해 오는데 집안에서 총을 쏘고요.
집내부에 있는 화로를 통해 소총을 제작하고 동굴속 실험실로 이동하게되는데요.
실험실 에서 전투에 펼쳐질 전투아이템을 얻게 됩니다.
다시 괴생명체와 마주치게 되는데요.
역시 너무 강해서 공중지원에서 얻을수 있는 아이템으로
처치할수 있었어요.

 

 

장점은 기존 생존게임에 비해 그래픽이 좋다는점이구요.
기존생존게임 보다 스케일이 상당합니다.
좀비들이 강력해서 스릴감이 좀아요.
최적화가 잘되어있어 사양이 좋지 않은 폰에서도 렉이 없었어요.

 

단점은 용량이 1.2기가라서 적지않은 용량의 게임이구요.
전투시 타격감이 너무 없다라는 점이구요.
조작감도 좋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적을 공격하려면 적들이 너무빨라서 제대로 공격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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