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모바일게임으로 돌아오는 명작 pc게임 top5
- 게임 Life/게임랭킹쇼
- 2018. 12. 28. 20:29
2019년 모바일게임으로 돌아오는 명작 PC게임TOP5
오래전부터 즐겼던 추억의 PC게임들
2019년 모바일게임으로 찾아오게 되는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유튜브로 보기▼
5위 라그나로크
우리나라에 이미 출시된 라그나로크M 의 후속작을 텐센트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모바일 <선경전설 RO: 애여초견>
날씨 변화, NPC 친밀도와 이스터에그 탐색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가 추가됐어요.
게임은 거대 포링이나 열기구 등 독특한 탈 것도 제공합니다.
원작의 빠른 공격속도와 속도감 있는 대미지 표시도 여전합니다.
그래픽 부분을 더욱더 디테일하게 업그레이드한게 특징입니다.
새를 타고 하늘을 날거나 실시간으로 날씨가 바뀌는 요소가 추가 된 것으로 확인됍니다.중국에 선출시할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4위 바람의나라
1996년 부터 20년이 넘게 상용화된 바람의나라
돌키우기로 유명한 슈퍼캣과 공동 개발중입니다.
오랫동안 서비스했던 바람의나라 출시가 다소 늦은감이 있는데요.
캐릭터 움직임은 PC버전보다 부드러워진게 특징입니다.
자동사냥이 가능하지만 아이템 토글과 스킬은 수동입니다.
파티매칭,개인거래,자동이동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망시 아이템 드랍이 없다고 하네요.
모바일 버전 에서만 볼수있는 파티던전과 레이드를 선보입니다.
바람의나라: 연은 2019년 안드로이드와 IOS 정식 서비스가 목표입니다.
3위 테일즈위버M
기존PC 게임을 그대로 담았다라고 보면 되는 테일즈위버M
그래픽, 음악 모션 등의 구현도가 높으며 자동사냥도 지원합니다.
테일즈위버M는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에피소드, BGM 등을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캐릭터별 고유의 메인 스토리라인, 챕터 던전, 자유로운 필드 사냥도 체험이 가능하다.원작과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아냈다.
2위 던전앤 파이터
던전앤 파이터는 수많은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되었지만 서비스가 종료가 된바 있는데요."원작만 그대로 올려놓아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라는 피드백을 받아들은 '던파 모바일2D'전 던파 디렉터가 개발에 참여한 게임으로 유명합니다.
지스타 인터뷰 당시 2019년 출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게임의 조작과 스킬 사용 방식은 유저가 직접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콘솔과 PC 게임처럼 내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액션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던전앤파이터>의 향수와 동시에 참신한 스토리가 더해질 예정이다.
1위 디아블로 이모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블리즈컨의 행사에서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했습니다.
기대하던 PC판 완전신작 대신 디아블로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신작이 발표가 되었기 때문이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중국 넷이즈와 협업해 개발 중인 모바일 쿼터뷰 액션 RPG인 ‘디아블로 이모탈’이 바로 그것으로, 이 게임은 시리즈 2탄과 3탄의 사이를 메우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록 게이머들의 기대에 반하는 신작이라고 하더라도, 이 게임은 출시와 함께 모바일 시장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기대작임에는 분명하다.
직업은 야만용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성전사, 강령술사 총 6종입니다.
단순해진 UI 디자인, '디아블로'만의 분위기는 여전하다빠르고 타격감 있는 액션, 모바일에 녹아든 핵앤슬래쉬의 재미쿨타임 없이 여러 번 사용 가능한 스킬도 있어 속도감 있는 플레이공개된 부분이 적은만큼 나머지는 출시후를 기다려봐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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