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목사 여신도에게 한말들... 어이없음


 

왜이런일이 교회에서 일어날까요? 한국에서 성폭행이 노출될까요? 특히 교회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사례가 방송에 많이 노출되는데요. 다름아니라, 이재록 목사를 고소한 피해자들은 교회와 집을 오가는 고립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 목사의 영향력과 권위는 하늘을 치솟는 권력을 통해 이 목사 의 권위를 휘두르는걸 보면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심한데요. 한국에서 이런일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에 포스팅 해봅니다.

 

 


 5명의 성피해자들은 20년간이나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피해자들의 맘고생들을 생각하면 그 댓가를 꼭 치뤄야 됀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A씨는 20대 초반이였던 2008년도에 이재록 목사는 자신을 믿고 사랑하면 더좋은 천국에 갈것이라는 설득과 함께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B씨는 "여기는 천국이다. 아담과 하와는 벗고있지 않았냐, 너도 벗으면 된다" 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너무하기 싫어서 울었다라고 주장했다.

 

피해자 C씨는 이게 무슨상황인지조차 모르게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거부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다.

 

 

5명의 피해자의 진술을 확보한 만큼 이재록 목사는 "출국 금지"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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