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영웅전 13레벨 솔찍 플레이 후기

삼국지 게임은 굉장히 많이 출시했었는데요. 대부분 사실적인 내용만을 다루었던 기존 삼국지 모바일 게임과는 달리 신세대적인 내용으로 재구성한 진삼국영웅전을 플레이 해보았다. 캐쥬얼한 웹툰을 읽는듯한 스토리 구성과 아기자기한 전투화면등이 독특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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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화면은 아기자기한 2D 그래픽의 모습을 보여준다. 필자같은 경우는 2D 그래픽을 선호하기에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었다.

 

 

 

기존 삼국지 모바일게임은 매번 유비나 조조가 주인공이며 사실성있는 스토리로 구성 되어있다면 이게임은 유백은 이라는 가상의 캐릭터가 초반에 보련사를 납치당하는 가상의 이야기가 들어가 스토리가 독특하다. 캐쥬얼한 웹툰같은 스토리가 의외로 몰입도가 좋다. 한마디로 신선하다.

 

 

 

초반에 환건적의난과 십상시의 난등을 간단하게 스토리진행을 통해 쉽게 플레이 할수 있다. 이게임은 삼국지 스토리에 가상의 스토리와 판타지를 추가한 구성이 특이하다.

 

 

 

소환은 13레벨 이상이되어야 가능합니다. 보상을 꽤주는 게임이라 13레벨이 되면 소환을 여러번 할수 있습니다.

 

 

 

초반 뽑기로 좋은 캐릭은 나오지 않았네요. 그저그런 장수만 잔뜩 나왔습니다.

 

 

진삼국 영웅전을 플레이 해보고 느낀점은 기존 삼국지와 달라 신선하게 게임을 할수 있어서 좋았고 단순하게 즐길수 있는 쉬운 게임구성과 2D의 아기자기한 전투화면과 캐쥬얼 웹툰과 같은 신선한 스토리등으로 삼국지 게임을 신선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게임은 좋아합니다. 식상한게임은 정말 싫어하기 때문이예요. 2D의아기자기한 전투를 즐기는 사람과 식상한 삼국지 스토리에 질린 사람이라면 이게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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